2015년 4월 30일 : 당리가게 건물주 사장님 고맙습니다
영업을 하지 못한 채 가게를 비어두고 있으니
건물주 사장님께서 걱정을 하실 것 같았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풀리지 않을까...
당리가게 건물주 사장님께 지금의 실정과 앞으로의 진행은 어떻게 될지 말씀드리는게 맞겠다싶었다
임대료 입금날짜가 늦어져서 너무 죄송했는데 우리 형편을 많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
전화통화 후 다시 문자를 드렸다
이제서야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
빠른 시일내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