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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오공팔을 먹어본게 고등학생때였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벌써 사회인이 되버렸어요ㅠㅠ
예전 그맛이 생각나 한번씩 들어오곤했었는데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가까운 감천에서 다시 만날수 있게 된다니 너무너무 기대되고 반갑습니다!! 오공팔 얼른 다시 만나요!!
세월이 그렇게 흘렀네요.. 고등학생이었던 고객님께서 사회인이 된 지금도
그래도 잊지 않고 오공팔을 한번씩 생각을 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 오픈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공팔이 튀긴 㐘㐘도너츠로 곧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수님! 감천문화마을에 친구분들과 한번 들러주세요~ 곧 뵙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