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소
며칠전 글을 작성한후 댓글이 달렸는데요 제가 미쳐 생각하지못하고 경거망동하게 행동하여 논란만 과중시킨거 같네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오공팔 대표를 대변하는 옹호하는자로 비취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글을 작성합니다 저로 인해 오공팔대표가 난처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먼저 저는 오공팔대표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알바도 아니고 가족 친구도 아닙니다 제가 어떤분 말씀처럼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겠줘
우리나라는 언론의자유 표현의자유가 있습니다 누구나 비판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낭설로 인해 피해자가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글을쓴 계기가 됬습니다 비판 을 할려면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도 존재하는거지
오공팔대표가 재료에 문제가 생겨 예전 맛을 찾을수가 없으니 기다려주세요라는 말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불신을 가지고 불성실한 언어로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건 언어폭력 이라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 다니는중이니 식자재때문에 영업정지를 당했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재료문제이면 1년동안 재료를 구하지 못하고 머했니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글을 작성하는 비판이 비일비재 하더군요과연 이게 옳은 비판인가요 저는 그저 마녀사냥 일베수준의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도너츠맛이 없든지 직원들 위생상태및 불친절하므로써 손님들이 불쾌감이 있었다면 당연히 비판 하는게 맞는거줘
여러분들이 오공팔 도너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공팔사장님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주세요
또 오공팔 사장 옹호하는글이 되버렸네요 ㅋㅋㅋㅋ
저도 빨리 오공팔 도너츠 먹고싶습니다
오늘의 팩트는 비판을 하더라도 근거있는 비판을 하자 였습니다
11월달에는 오픈 가능성 있나요?
그동안 제가 글을 올릴 수 없었던 상황이여서 답이 많이 늦은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영덕 고객님 그리고 다른 고객님들께서 다양한 입장에서 저희를 바라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글을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말씀 저희에겐 약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그동안 진행되었던 상황들을 오공팔 일기장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인데.. 모든 분들 가족과 이웃들과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