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공팔입니다!

원재료 문제로 긴 시간동안 영업을 못하고 있어서

마음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품 테스트는 일정을 잡고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테스트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들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매일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을 보면서

매장은 오픈 못하고 있지만, 홈페이지라도 소통라인으로

만들고 싶었고..

또 오공팔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없는 형편이지만 어렵게 새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는 사진이나 영상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너무 열악해서

고객님들이 보시기에 많이 부족한 것이 또한 죄송스러웠습니다

이 곳에, 그동안 저희가 지내왔던 일련의 일들을 "오공팔 일기장"으로 남기겠습니다

홈페이지 들르실때마다 오공팔 일기장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