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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게시판에 들렀다

읽기에 마음이 불편한 글들이 있다...

한편으로는 우리를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안될까 하는 바람도 드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아니면 내가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는건가..

참..씁쓸한 생각이 든다...

 

 

생각하다 글을 올렸다

힘들게 힘들게 한글자 한글자 올렸다

저 한글자의 무게가 얼마인지 아실까...

목록
제목
2013년 11월 13일 : 잠시만 쉴게  
2013년 5월 20일 : 맘에 드는 매장을 찾았다  
2015년 7월 19일 : 등넘버 10번  
2015년 5월 21일 : 충북 농업기술원 (2)  
2015년 7월 18일 : 달라지고 있는 제품  
2014년 3월 21일 : 환자복을 입고 오신 고객님  
2015년 7월 31일 : 홈페이지 동영상  
2013년 10월 15일 : 드디어 오픈날!  
2013년 7월 8일 : 심사숙고  
2015년 7월 25일 : 가능성이 보임  
2015년 3월 9일 : 오공팔이 한 말씀 올렸습니다  
2014년 12월 2일 : 오랜만에 웃었다 고맙다  
2013년 5월 10일 : 도너츠 담을 트레이 제작  
2015년 4월 18일 : 백팔십 구대리  
2014년 9월 24일 : 이럴수가 3탄  
2014년 10월 11일 : 대기표의 탄생비화  
2013년 7월 31일 : 이럴수가 1탄  
2013년 10월 23일 : 사전예약  
2014년 2월 22일 : 이른 아침 아빠와 딸  
2013년 10월 7일 : 도너츠 독립하는 날 현수막 걸기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132-1번지 | 대표번호 051-204-5080 | OPEN : 오전영업 10:30 ~ 1:00 / 오후영업 2:00 ~ 클래식 반죽이 다 떨어질 때 까지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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