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yPhoto_1085861930_1357.jpg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블랙보드판에 일일이 분필로 글을 남긴다

손글씨로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지워지는 날이 많아서 ㅠ.ㅠ

매번 쓰는 점장이 고생이 많다..

방법을 달리할까 생각하다가..

점장은

지워질때마다 꾸역꾸역 쓰는 것이 미련하게 보여도

당분간은 이렇게 소통하자고 한다

 

나도 고객님과 이렇게 소통하는게 참 좋다

 

공부는 못했지만ㅜ.ㅜ

칠판..분필..이런 걸 보면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아날로그적인 편안함이 좋다..

 

 

 

그.러.나 이 게시판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목록
제목
2015년 2월 26일 : 요즘 자주 누나한테서 연락이오네..  
2015년 2월 24일 : 제품테스트중  
2015년 2월 11일 : 생산일지 검토  
2015년 12월 18일 : 양치기 소년 (10)  
2015년 10월 3일 : 구대리가 웃었다 (6)  
2015년 10월 26일 : 카톡카톡 (2)  
2014년 9월 6일 : 월전단합회  
2014년 9월 24일 : 이럴수가 3탄  
2014년 9월 20일 : 사업구상을 정리하다  
2014년 9월 1일 : 부산대표도너츠!  
2014년 7월 7일 : 주신 캔커피  
2014년 6월 27일 : 어, 밀가루가 이상하다  
2014년 6월 20일 : 오후영업마감이 좀 빨리 될 듯해서..  
2014년 6월 14일 : 가위바위보 이긴사람 먹고 싶은거 먹기  
2014년 5월 3일 : 아이스크림 대형현수막 달기  
2014년 5월 13일 : 신제품 이름 고민중  
2014년 5월 12일 : 창원으로 퀵  
2014년 3월 21일 : 환자복을 입고 오신 고객님  
2014년 2월 2일 : 게시판  
2014년 2월 22일 : 이른 아침 아빠와 딸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132-1번지 | 대표번호 051-204-5080 | OPEN : 오전영업 10:30 ~ 1:00 / 오후영업 2:00 ~ 클래식 반죽이 다 떨어질 때 까지 (일요일 휴무)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