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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 학교 데리다 주고 버스타고 당리동을 지나가는데
내릴까말까 고민을 하다~~
"연락이 오겠지~~ 곧 올거야~~" 하면서 그냥 지나온답니다.
가서 보고 문이 닫혀있으면 우짜고 계시나 걱정이 앞설것 같아서
저도 내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오늘 들어와 보니 7월쯤에는 문을 오픈하실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기쁘네요.
모든게 잘 해결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오공팔 문열면 한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기다리다님 답글입니다   2014.11.22
기다리다님 답글입니다   2014.11.25
기다리던 7월이 왔건만 (1)   2015.07.09
기다림님의 말에도 일리가 있네요   2015.07.10
기리님 답글입니다   2015.06.17
기리님 답글입니다.   2015.02.12
기본이 안된거 같아서 건의합니다   2015.03.05
김미 고객님 답글입니다   2015.01.17
나도 오공팔에 한표   2014.11.15
내 인생 최고 신기한 빵집 (3)   2017.06.10
너무 늦지만 앞으로 운영방안이 궁금합니다   2016.05.13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1)   2015.06.24
노란시계 걸려있으면 영업중~^^   2014.06.13
눈뜬님 답글입니다   2014.11.13
다솜아빠님 답글입니다~^^   2014.06.14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2015.03.14
당리 응원자~~*^^* (1)   2015.09.22
덩리주민님 답글입니다   2014.07.30
도너추님 답글입니다   2014.11.06
도너츠 먹고 픈 님 답글입니다.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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