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빨리 영업하는게 답일듯 합니다.
사실 늦어도 너무 늦습니다.
영업을 안해서 짜증내며 막말하는 징징이도 문제지만 마치 도너츠 대변인 되는냥 되도않는 현 상황 쉴드? 치시는 분 밑에글도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업체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오랜시간 영업이 안되겠지만, 찾아가는 많은 고개의 시간도 정말 중요하지요.
찾아갔다가 문이닫겨서 그것도 한두번아닌 멀리서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들 입장이 우선시 되야하는건 영업자 입장에서도 최우선되야겠죠.
네이버에 지도검색 평가글을봐도 전부 항의 투성이 입니다....과연 항의 하는 사람들만 문제가 있겠습니까?
사장님도 그런거 모니터링 하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현명한 관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도너츠는 팔지 않아도 영업장 오픈 해놓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아이스크림이라도 판매 했으면 하는 응대 부분 아쉽습니다.
저도 이 모바일 홈페이지가 있는지 몰랐을때는 4번 버스타고 범일동에서 찾아갔는데 빠꾸 먹은 사람입니다.
사실 짜증 안날수 없고 이렇게 장기간 영업이 안되안그렇지만 가게가 문을닫은건 아닌 상황 답답한건 어쩔수 없지요.
결론은 관리자의 양해를 구한다는 소통보다, 이제는 최대한 빨리 영업해서 될수 있으면 영업못했던 기간만큼 더큰 서비스와 고객보답이 이루어 지는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