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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 기달리고 그래도 오픈 안하는 현 상황 사실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짜증이 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건 진상도 아니고 모든 고객이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밑에 답변이나 저번에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친듯한 불만글에 마치 당신보다는 영업을 하는 내가 더힘들지 않겠느냐? 식으로 답글을 하던데 그것은 진짜 영업하는 사람이 그리 말 하면 안되고요

오공팔을 기다리는 고객... 직접가서 문안연거보고 여러번 발걸음 돌리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기 바랍니다
제일먼저 오랜기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 이라는게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두서없지만 뭔 말인지 아셨어리라 보고 이번달에는 도너츠 맛을볼수 있게 좀 빠른 결정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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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번 헛 걸음 하셔서, 짜증이 좀 나시겠지만.... 그래도 고객보다는 경영자가 좀 더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시기가 빠르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무엇 보다도 재영업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빵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오공팔을 좋아하지만, 입맛이 원래 워낙 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월 한 두개 정도면 충분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런 입맛이라 늦게 열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더 큰 기대가 있기에, 꼭 재영업 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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