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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2016.07.05 14:14
사장님은 이제는 결단을 내려주길 오공팔 팬 으로서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미 오공팔 알고 있던 사람들 까지도 이집이 문을 닫아버린줄 알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다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사장님도 알겁니다
아직도 기다리는 열망가지고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나같은 팬을 위해서라도 사장님 이제 더이상 늦어지는건 지금까지 늦어진거 보다도 더실망스럽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번달은 무리라도 다음달 아니 올 가을 안에는 문을 여는날이 오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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