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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7.02 23:47
몇몇 댓글들 마저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이쯤되면 그냥 열심히 하고있다? 또는 홧팅하고 이럴 시점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괜한 기대를 했네요 좀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써놓게 하는 시스템이 참 마음에 듭니다만 지금 과연 오공팔 기억하는 고객들이 홧팅을 하라거나?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다거나?? 이런 댓글이 정상같지는 않네요 아마 대부분 실망하고 가게를 잊혀져 버리거나 이렇게 자꾸 반복되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다수일텐데.. 신뢰는 지켜주길 바랍니다 결국 이렇게 7월달도 지나가는 겁니까? 사장님도 답답하지만 저같은 고객도 답답합니다 제말 이해 하겠지요? 그만큼 오공팔에 대한 애착이 있지만 이제 그러한 응원도 많이 식었습니다 이쯤되면 장사를 못할수도 있는 상황 아닌지요? 너무 심각한 상황아닌가 싶은데 과연 그렇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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