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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팔 게시판을 처음부터 계속 읽어온 사람입니다
물론 오공팔도너츠 마니 좋아하는 남성팬입니다ㅎ
30대 중반이라 창 업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
오공팔을 알게 되었고 관심갖고 보고있습니다
요즘 몇개의 안티글이 올라와서 눈팅만 하던 제가
몇자 남깁니다
안티글을 올리기 전에 상대에 대해
좀 아시고 글을 썼으면 합니다
소비자로서 볼때 오공팔은 좋은제품을 고객에게 주기 위해
노력하는점. 그점을 저는 아주 높이 삽니다
창 업을 준비하며 조사하고 있지만
오공팔과 같은 마인드 첨 봅니다
왜 영 업을 못하는지 끊임앖이 손님들과
소통합니다
제가 받은 문자도 그렇고
게시판글도 읽을때마다 알 수 있었습니다
날씨변화로 수고하는점 다 알진 못하지만
소신대로 하시겠단 말에 저는 동감하고 응원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온다고 하니
예전보다 사명감. 부담감이.크리라 짐작됩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십시요 ㅎ
말씀하신대로 ㅎ ㅎ
그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힘듦과 짜증 이
크겠습니까
오공팔의 힘듦과 수고가 크겠습니까
조금 만.생각하면 이해되지 않나요
예전부터 지켜본 저로선
끊임없이 노력하는 오공팔을
응원하는 데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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