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늘도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오공팔입니다~^^.
오늘도 먼길마다않고 오공팔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때론 남성분 혼자서 ^^
오공팔을 찾아주십니다.
어린 아기를 안고
더운날에도 불평없이
웃는얼굴로 기다려주신
많은 젊은 어머님들..
군 휴가나온 남친에게
맛있는 도너츠 맛보여준다고
부랴부랴 오셨던 이쁜 연인..
해운대에서 왔다며 드뎌 먹게 되었다고
신나하셨던 40대 남성분^^
요거트아이스크림 시식할때
어머나 이렇게 맛있다니 라며 감탄 연발하셨던
젊은 여성분들~~ㅎㅎ
모든 분들의 모습 속에서
저희의 마음이 전달되는 걸 볼땐
말로 표현 못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리고
더욱 즐겁게 오공팔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쎼쎼
땡큐 베리 머치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