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좋지만
맛도 좋고 영양을 생각하는 컨셉 다 좋지만 고객에 대한 배려심과 서비스 정신은 정말 엉망이네요
앞에는 10시 30분부터 영업합니다 설거지하고 오도록하겠습니다
그래서 40분간의 기다림 오늘 반죽이 맘에 안들어 영업만합니다
도넛츠에 대한 자부심 다 좋지만 저 말고도 먼저 와서 기다린 분들도 많은데 고객들이 기다린 1시간이라는시간. .아무런 안내도 없이 갑자기 나와서 1시간 기다다린게 참 허무하네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건네는 8월 19일날 내린 더치커피 한병. .
요즘은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 감동의 배려도 필요 한거 아닌가요?
조금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