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별로 소통의기능 이 안되는거 같고 그렇네요....
오히려 영업원들이나 고객들 모두가 실망하는 부분만 아닐지.....
사장분도 딱히 할말이 없고 고객들도 답답하니 두서없는 성토의 장이나 또는 두서없는 응원? 의 장만 되니 보기가 안좋습니다
언젠가는 오공팔도넛을 다시 맛볼 날은 올수있겠지만 지금 상황은 누가봐도 문제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