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화님 답글입니다
반갑습니다!
휴가차 오공팔에 오시려고 하셨다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웃픈이란 말이 있죠.
오공팔은 죄감이란 말이 늘 떠오르네요
방금 만든 신조어입니다^^;;
기다려주신 마음만큼 고객님들께
보답하지못하는 실정에 죄송하고..
또 고객님의 마음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7월에 오픈하려고 준비중에 있지만
제품결과가 어떻게 될지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제품이 좋을시에 7월중에 재오픈하게 되니
오시기전에 게시판을 꼭 확인해주셨음 하네요.
심경화님의 여름은
건강하고 유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