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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 학교 데리다 주고 버스타고 당리동을 지나가는데내릴까말까 고민을 하다~~"연락이 오겠지~~ 곧 올거야~~" 하면서 그냥 지나온답니다.가서 보고 문이 닫혀있으면 우짜고 계시나 걱정이 앞설것 같아서 저도 내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혹시나 해서 오늘 들어와 보니 7월쯤에는 문을 오픈하실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기쁘네요.모든게 잘 해결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오공팔 문열면 한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