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댓글들 마저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이쯤되면 그냥 열심히 하고있다? 또는 홧팅하고 이럴 시점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괜한 기대를 했네요 좀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써놓게 하는 시스템이 참 마음에 듭니다만 지금 과연 오공팔 기억하는 고객들이 홧팅을 하라거나?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다거나?? 이런 댓글이 정상같지는 않네요 아마 대부분 실망하고 가게를 잊혀져 버리거나 이렇게 자꾸 반복되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다수일텐데.. 신뢰는 지켜주길 바랍니다 결국 이렇게 7월달도 지나가는 겁니까? 사장님도 답답하지만 저같은 고객도 답답합니다 제말 이해 하겠지요? 그만큼 오공팔에 대한 애착이 있지만 이제 그러한 응원도 많이 식었습니다 이쯤되면 장사를 못할수도 있는 상황 아닌지요? 너무 심각한 상황아닌가 싶은데 과연 그렇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테스트사진 을 좀 여러장 올려 주면 안되 겠습니까? 정말 보고싶습니다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그나마 오공팔 을 기다리는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설득이 될거같네요 더이상 말로는 필요없습니다 중요한 극비사항이 아니라면 왜 테스트가 실패를 하고 이렇게 까지 오래걸리는지 최근의 제품사진이랑 작업사진 몇장 정도는 올려주고 사람들 납득을 시켰으면 좋겄네요 오공팔 지금까지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진짜 별로 어렵지않으면 그렇게좀 해주시죠 안타깝습니다 초창기에 한 1년전에 닥달 하는 글이나 몇몇 사람보고는 나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쯤되니 너무 답답해집니다
손님입장에서 너무하네 마너 할 소리는 아니지만 심각한 내부사정이 있겠다라는 추측은 해봅니다 사장님은 자꾸 재료가 안좋아서라고 하시는데 글쎄요 재로라함은 주재료 밀가루 만하는거 아닌가요? 도너츠맛은 밀가루가 좌우 하나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재료가 있겠지만요 제가볼때 도너츠러던지 빵 같은것은 재료도 재료지만 기술이 좋아야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전 기술자(초창기때)가 없어서 작품(?)이 안나오는게 아닌가 추측 해봤거던요? 그니카 사장님 혼자 백날 테스트만 하고 계시죠 제 추측이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고객님들 대추놔라 감놔라 할 필요없고 강요할 필요없어요 주인맘이예요 오픈 하고싶을때 하는거지요 고객입장에서 기다렸다가 오픈하면 사드시면 되는거고 ... 근데 이렇게 관심갖는건 워낙 유명했던 집이니까 또 사장님도 그런 기대치를 져버릴수없어서 계속 테스트만 하고 계신데...대하민국 도너츠 재료 취급 하시는분들 오공팔 재료 좀 제데로 된것 공급 해주셔요 어떻게 2년이 다되 가도록 재료문제로 가게 오픈도 못하게 만드십니까? 대한민국에는 도너츠만들 재료가 제데로 된게 하나도 없단 말입니까? 오공팔이 작품(?) 좀 만들겠다는데 그렇게 협조를 안해주시나요? 오공팔 사장님 2년 까지만 기다려봅시다 좀 있으면 문닫은지 2년 되쟎아요? 그때까지 재료가 구해지겠지요
여기서 댓글 다시는분들중에 사업하시는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잘되는 사업체 문 닫고있음 누가 제일 답답할까요? 소비자?고객? 물론 답답하죠 그러나 사장님 만큼 답답할까요? 기다리기 힘드신거 잘 압니다 저 도너츠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맛있는데 있다는 얘기들으면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만 이곳 만한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기다릴렵니다 다시 제 입이 호강하는날까지 기다리는거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오픈하실꺼란 희망을 걸고 .... 사장님 힘내세요
모두가 천년님 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남들이 오해할만한 쉴드글 자중바랍니다 지금상황에 님처럼 느긋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과연 있겠나요? 사실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자꾸 공지를 언제쯤 한다고 했다가 막상 그 날짜가되면 재료가 어쩌고 부족하다느니... 사업이고 뭐고 그런 소리 하지말구요 우선 우리가 신뢰라는것에 대해 말을 차라리 해봅시다 사장분도 자꾸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차라리 몇년이 걸릴지 알수가 없다고 말을 했으면 이해합니다만 괜한 기다림과 기대를 주다가 자꾸만 이렇게 나오니 답답하니까 그래요
저번에 작년인가 내가 쓴글에 천년님 비슷하게 누가 댓글단거 아는데 신뢰는 지킵시다.... 나 역시 오랫동안 오공팔 기다리는 사람 이지만 고객이 아닌 누군가가 댓글 다는건 뻔히 냄새가 나니까 말이죠 뭔 말인지 알겠지요? 진짜 오공팔 기다리는 나같은 사람은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다는 님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보기만 해도 짜증나게 기한도 없이 기다린다느니 그따위 소리 하지 말란겁니다 진짜 오공팔 먹고 싶은나는 좀더 빨리 지금 이라도 먹고싶으니까
빨리 문을 열고 영업하는게 오공팔 운영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계속 1년이 넘게 기다리는 나같은 매니아 입장에서도 좋은거죠 그게맞고 언제까지 기다린다? 이건 장사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소리지 어디 오공팔은 진정 아끼는 사람이 하는 소리랍니까? 쓰다보니 어이가없어서 말이길어 졌는데 이만하고요 하여튼 다필요없고 빨리 이제 빨리 영업좀 하기를 고대합니다 내일이라도
사장님은 이제는 결단을 내려주길 오공팔 팬 으로서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미 오공팔 알고 있던 사람들 까지도 이집이 문을 닫아버린줄 알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다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사장님도 알겁니다 아직도 기다리는 열망가지고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나같은 팬을 위해서라도 사장님 이제 더이상 늦어지는건 지금까지 늦어진거 보다도 더실망스럽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번달은 무리라도 다음달 아니 올 가을 안에는 문을 여는날이 오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전 우리구내에 제가 아는 누구에게나 자랑할수 있는 도너츠 전문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고객님들 보챈다고 안되는일이 됩니까? 몇년? 기다릴수있습니다 확신만 있다면 몇년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도너츠?까짓거 안먹으면 그만 아닌가요? 그러나 그리울껍니다 몇년간 찾아뵙지 못한 고향집처럼.... 그러나 항상 거기 있을꺼란 확신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 왜냐구요? 매일먹는 밥이 아니니까요 간식 입니다 분명 그리울껍니다 그러나 기다릴수 있습니다 항상 거기 있을꺼란 확신 때문에.... 손님이 끊길까요? 신용 없다고? 아닐껍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 분명 다시 몇년이 지나 문을 연다면 그땐 손님으로 오시겠지요 욕하면서 드시렵니까? 더러워서 안사드실껍니까? 그런분들도 계시겠지요 전 그런분들 계시던말던 다시 문열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보챈다고 해결될수 없기에...
제가볼때 도너츠러던지 빵 같은것은 재료도 재료지만 기술이 좋아야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전 기술자(초창기때)가 없어서 작품(?)이 안나오는게 아닌가 추측 해봤거던요? 그니카 사장님 혼자 백날 테스트만 하고 계시죠
제 추측이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고객님들 대추놔라 감놔라 할 필요없고 강요할 필요없어요 주인맘이예요 오픈 하고싶을때 하는거지요
고객입장에서 기다렸다가 오픈하면 사드시면 되는거고 ...
근데 이렇게 관심갖는건 워낙 유명했던 집이니까
또 사장님도 그런 기대치를 져버릴수없어서 계속 테스트만 하고 계신데...대하민국 도너츠 재료 취급 하시는분들 오공팔 재료 좀 제데로 된것 공급 해주셔요 어떻게 2년이 다되 가도록 재료문제로 가게 오픈도 못하게 만드십니까? 대한민국에는 도너츠만들 재료가 제데로 된게 하나도 없단 말입니까?
오공팔이 작품(?) 좀 만들겠다는데 그렇게 협조를 안해주시나요?
오공팔 사장님 2년 까지만 기다려봅시다 좀 있으면 문닫은지 2년 되쟎아요? 그때까지 재료가 구해지겠지요
잘되는 사업체 문 닫고있음 누가 제일 답답할까요? 소비자?고객? 물론 답답하죠 그러나 사장님 만큼 답답할까요? 기다리기 힘드신거 잘 압니다 저 도너츠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맛있는데 있다는 얘기들으면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만 이곳 만한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기다릴렵니다 다시 제 입이 호강하는날까지 기다리는거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오픈하실꺼란 희망을 걸고 ....
사장님 힘내세요
그리고 남들이 오해할만한 쉴드글 자중바랍니다
지금상황에 님처럼 느긋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과연 있겠나요?
사실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자꾸 공지를 언제쯤 한다고 했다가 막상 그 날짜가되면 재료가 어쩌고 부족하다느니...
사업이고 뭐고 그런 소리 하지말구요
우선 우리가 신뢰라는것에 대해 말을 차라리 해봅시다
사장분도 자꾸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차라리 몇년이 걸릴지 알수가 없다고 말을 했으면 이해합니다만 괜한 기다림과 기대를 주다가 자꾸만 이렇게 나오니
답답하니까 그래요
나 역시 오랫동안 오공팔 기다리는 사람 이지만 고객이 아닌 누군가가 댓글 다는건 뻔히 냄새가 나니까 말이죠
뭔 말인지 알겠지요? 진짜 오공팔 기다리는 나같은 사람은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다는 님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보기만 해도 짜증나게 기한도 없이 기다린다느니 그따위 소리 하지 말란겁니다
진짜 오공팔 먹고 싶은나는 좀더 빨리 지금 이라도 먹고싶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기다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사장님도 알겁니다
아직도 기다리는 열망가지고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나같은 팬을 위해서라도 사장님 이제 더이상 늦어지는건 지금까지 늦어진거 보다도 더실망스럽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번달은 무리라도 다음달 아니 올 가을 안에는 문을 여는날이 오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다른 고객님들 보챈다고 안되는일이 됩니까? 몇년? 기다릴수있습니다 확신만 있다면 몇년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도너츠?까짓거 안먹으면 그만 아닌가요? 그러나 그리울껍니다 몇년간 찾아뵙지 못한 고향집처럼....
그러나 항상 거기 있을꺼란 확신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
왜냐구요? 매일먹는 밥이 아니니까요 간식 입니다
분명 그리울껍니다 그러나 기다릴수 있습니다 항상 거기 있을꺼란 확신 때문에.... 손님이 끊길까요? 신용 없다고? 아닐껍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 분명 다시 몇년이 지나 문을 연다면 그땐 손님으로 오시겠지요 욕하면서 드시렵니까? 더러워서 안사드실껍니까? 그런분들도 계시겠지요 전 그런분들 계시던말던 다시 문열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보챈다고 해결될수 없기에...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효소에 문제가 있지않나 추측해 봅니다 밀가루을 주재료로 하는 도너츠나 빵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발효라고 봅니다
관심들 계시니까 게시판에 오시지 않습니까
응원합시다
한 1년뒤에 장사하고 있다는 블로그 글 보이면 가야겠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정상영업했으면합니다
가계하루쉬면 손해가 클텐데. 몇개월째. 문을닫고
계신다는 안타깝습니다
더 맛있는 도넛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