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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만 답변을 해주십쇼

 

6월 몇일날  다시 문을 여는지는 모르겠고  정확한 날짜가 없으니  알림만 한다고 하니까  또 사정상  안열수도 있다는건데...

 

여하튼 간에

 

다시  문을 열면   이제는 영업장 열었다가      재료가 부족해서   중간에 문을 닫는 이런 상황도 없도록 개선을 준비한것입니까?

 

운영당시에도  오전 오후  등등   시간나눠  장사를 했지만   물량이 동이나서   빨리 마치고 이런    일반적인  제빵점이나 영업점과는 다른모습을 보인걸로 아는데

 

상식적으로 1년넘게  운영중지를 했다면  재료단절? 에 의한  맛을떠나서  그러한  밤 10시  마칠때 까지  가게를 운영 할수있는  부분도 생각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맞습니까?

 

맛보다  어쩌면 그이상으로 중요한게   서비스   즉   정해진 시간까지  물건을 팔수있는 시스템 적인 부분도 중요하다는것은  사업을 하고있는 사장이라면   너무 잘알고있을 부분 아닙니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장사에 있어서 중요한건   고객우선   그리고 편의  라는것을  생각하길 바랍니다

 

게시판글을  쭉 읽어보고   아주  오랜기간   영업장 문을 닫은 상황에대해  생각해봐도 사실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일반사람에게는 많을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사장되는 분의   소통이  좀 부족한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다시  늦게라도 문을 열게되면   이후로는 운영에 있어서  적어도   아침에 문을 열고  저녁에 문을 닫고   빵을 계속 제공할수있는 그러한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게  철저한  준비를 했는지 그것을 묻는것입니다

 

나같이  맛보다도  (맛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오히려   판매부분에서   적어도   오공팔에 빵을 사러 간사람들이   빵이없다고 해서  돌아오는 경우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동네사는 사람같으면 이해를 하더라도 말입니다

 

멀리서  찾아와서 빵을 사갈려고 하는건 얼마나  주인되는 입장에서도  고마운 일입니까?

 

근데 적지않은 사람이  발걸음 돌리는 경우를  깊이 생각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나도 빵을사러   갔다가  다시 집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를  5번째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10번째 빠꾸먹은 사람도 있다고 해서 명함도 못내밀 수준일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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