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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팔 도너츠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요즘 회사 직원들과 오공팔도너츠에 대한 얘기를 좀 했었습니다.
직원들이 연차 휴가일때 가끔 오공팔에서 빵을 사서 사무실 직원들에게 서프라이즈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직원들도 나도 오공팔 도너츠를 좋아했었습니다.
일년반동안. 아니면 올해도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볼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고생하세요~
한분 한분의 소중한 글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매일 기다리고 있다는 1인이 바로 효진님 맞으시죠?^^
오공팔을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오픈할 수 있도록 고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