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 고객님 답글입니다
고객님.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오공팔을 생각해주셔서
애정담긴 글에 감사합니다..
네.. 영업하리라는 생각으로 준비하다 보니
컬러링을 바꿀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희의 불찰이었네요..
오늘 고객님의 글을 읽고 바로 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장 앞에 놓아둔 안내 게시판 글은
늘 항상 입구 앞에 비치해 두는데
누군가가 가져가서 분실되기도 여러번...ㅠ
안내 멘트가 없어서 마음 상했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죄송스럽네요..
한분 한분 고객님들께 불편드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부족했던 부분들 죄송하고
더 나은 제품과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