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님 답글입니다
영도에서 어떻게 아시고..
가깝지도 않은 길을 오시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민정고객님께 좋은 도너츠를
대접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아직 제품이 좋지 못해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 뵙게될지는 모르지만..
최민정님의 가정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나니 기쁨도 행복도 감사도
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후에 아기도 바깥 나들이가 가능하면
그때 오공팔에 놀러 오세요^^
영도에 최민정이라구 글 남겼는데요ㅎ
라고 카운터에 있는 순이에게
말씀해주세요^^
오늘보다 내일 더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