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공팔도너츠 직원도 아니고 오공팔 대표 1촌~8촌관계도 아닙니다 그냥 오공팔 도너츠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왜 게시판에 오셔서 비판을 하고 따지는거줘 당신네들이 오공팔 주주입니까 왜 이래라 저래라 말들이 많은거줘

오공팔 대표께서 원자재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불신을 가지는 이유는 멉니까 

오공팔 대표가 당신들에게 비판 받아야 하는 팩트가 도대체 멉니까 저는 그냥 생각없이 때쓰는 어린애처럼 느껴지내요 1년 넘는동안 아무 수입없이 버티다는게 쉬운일 입니까 당신들은 그럴 용기라도 있었요

오공팔 대표랑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처음에는 저도  참 사람이 미련 하면서 고집있는 양반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문을 닫으면서 오공팔 대포 진정성이 느껴 지더군요 저라면 재료가 문제가 있어도 돈욕심에 맛이 약간 떨어져도 장사를 하겠다는 장사꾼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오공팔대표는 사업가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2년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완벽한 그림이 나올때까지 투자를 하고 있는거줘 

저런 분들 특징은 경제적인 어려움은 극복 할수 있지만

도너츠장인 정신이 무너지는 순간 자기 자신도 무너지는걸 알기에  오공팔대표 또한 1년이지난 시간동안 예전의 그맛을 찾기위해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여러분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 보다 더 힘들고 하루빨리 오픈하길 바라는 사람이 바로 오공팔대표 일껍니다 

오픈한 첫날은 짠맛이 많이 날꺼에요 오공팔대표가 감격스러운 드레싱눈물로 도너츠가 번벅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