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공팔입니다^^. 기다리다 지친다고 하시니 오공팔이 슬프네요..ㅜ.ㅜ 넘 죄송하기도 하고.. 어떻게 이 복잡한 심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진심 죄송합니다. 하지만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도선생 백팔십 앙드레 순이 반장 부반장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오공팔의 진심을 담아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업시 꼭 알림문자 보내드리겠습니다~!! 고객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