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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르면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네주시는 동네주민분들이 계신다

 

이런 저런 루머가 있다며

얘기를 해주시는데

처음엔 그냥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한두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사실에 대해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젠 루머가 사라자길 바라며...

잠자리에 든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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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방송 이후 너무 큰 가능성을 인지해, 제조 기술자와 이해 관계가 얽혀 협상 중일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고, 다른 곳에 이야기 한 적은 한 번도 없으니, 안심하세요~~*^^*
  • profile
    제조 기술자, 클래식들은 반죽 개발자는 저랍니다^^
제목
2014년 12월 15일 : 폐기반죽  
2015년 5월 16일 : 루머가 돌더라구요 (2)  
2019년 2월 12일 : 반갑습니다 오공팔입니다!  
2014년 5월 12일 : 창원으로 퀵  
2015년 4월 30일 : 당리가게 건물주 사장님 고맙습니다  
2019년 3월 20일 : 커피가 생각나는 오후.. 감천에서.. (3)  
2015년 3월 13일 : 우연히 보게 된 경상빵집 작가 인터뷰  
2015년 7월 10일 : 오공팔이 죄송합니다  
2015년 7월 15일 : 원재료 문제로 밀가루를  
2018년 10월 9일 : 오공팔아 요즘 어떻게 지내노~ (8)  
2015년 8월 31일 : 조금만 더... (2)  
2015년 7월 26일 : 매뉴얼 드뎌 완성!! 머리 깨질 뻔 (2)  
2018년 2월 1일 : 중간 인사드립니다 (13)  
2017년 7월 29일 : 포기하지 않는 오공팔  
2015년 8월 18일 : 웹툰작가와의 미팅 (2)  
2015년 10월 26일 : 카톡카톡 (2)  
2016년 2월 11일 : 내 소망게시판 (2)  
2015년 10월 3일 : 구대리가 웃었다 (6)  
2018년 6월 14일 : 올 가을 감천문화마을에서 시작합니다 (14)  
2015년 2월 5일 : 생이스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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