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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게시판에 들렀다

읽기에 마음이 불편한 글들이 있다...

한편으로는 우리를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안될까 하는 바람도 드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아니면 내가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는건가..

참..씁쓸한 생각이 든다...

 

 

생각하다 글을 올렸다

힘들게 힘들게 한글자 한글자 올렸다

저 한글자의 무게가 얼마인지 아실까...

목록
제목
2015년 2월 5일 : 생이스트 문의  
2015년 2월 7일 : 힘들때 찾는 바다  
2015년 2월 11일 : 생산일지 검토  
2015년 2월 24일 : 제품테스트중  
2015년 2월 26일 : 요즘 자주 누나한테서 연락이오네..  
2015년 2월 28일 : 아르바이트 직원들과의 아쉬운 인사  
2015년 3월 9일 : 오공팔이 한 말씀 올렸습니다  
2015년 3월 13일 : 우연히 보게 된 경상빵집 작가 인터뷰  
2015년 3월 17일 : 비자림  
2015년 3월 30일 : 울컥했습니다  
2015년 4월 6일 : 씩씩한 민들레  
2015년 4월 15일 : 밀가루 차이  
2015년 4월 18일 : 백팔십 구대리  
2015년 4월 30일 : 당리가게 건물주 사장님 고맙습니다  
2015년 5월 11일 : 제품이 좋아질 기미가 ...  
2015년 5월 16일 : 루머가 돌더라구요 (2)  
2015년 5월 21일 : 충북 농업기술원 (2)  
2015년 6월 15일 : 기대가 무너지다  
2015년 6월 30일 : 조금씩 제품이 나아진다  
2015년 7월 9일 : 공팔아! 문화컨텐츠로 놀아보자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132-1번지 | 대표번호 051-204-5080 | OPEN : 오전영업 10:30 ~ 1:00 / 오후영업 2:00 ~ 클래식 반죽이 다 떨어질 때 까지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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