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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시식한 후,
심각하게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나의 깊은 한숨을 공유하며
내 짐을 덜어주고자 마음을 쓰는 우리 여섯남자들..
그런 심각한 대화가 오고가던 중
침..묵....
그런데
갑작스런
우리 부반장의 기습적인 멘트!!!
우리 모두는 빵 터졌다
빵빵빵빵빵빵빵 빵빠라빵빵
고맙다 도현아
덕분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