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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다 싶으면 토요일에 머리 자르러 간다
오늘은 직원과 함께 머리자르러 갔다
머리를 감으러 들어갔는데, 헤어샵직원은 나오는데 내가 나오질 않아서 우리직원이 들어가 봤더니
내가 머리 감는 동안 잠이 들었다는 거다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사진을 찍었다며 나에게 전송해주었다
몸은 고단하지만 목표가 있으니 난 괜찮다
아~함 한숨 잘 잤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