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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름을 만드는데 제품명을 뭐라하지..
노트에 이렇게도 적어보고
저렇게도 그려보고
색은 뭘 넣지
배치는 어떻게 잡지
고민하고 또 고민중
드디어 캘리작가님께 보낼 시안이 완성되었다
단순하게 보일지 몰라도
많은 고민 끝에 나온 이름이다..
이렇게 오공팔도너츠 이름들이 만들어졌고
오늘 또 하나의 이름이 세상에 나왔다
이 느낌이 캘리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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