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yPhoto_1085861930_1357.jpg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블랙보드판에 일일이 분필로 글을 남긴다

손글씨로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지워지는 날이 많아서 ㅠ.ㅠ

매번 쓰는 점장이 고생이 많다..

방법을 달리할까 생각하다가..

점장은

지워질때마다 꾸역꾸역 쓰는 것이 미련하게 보여도

당분간은 이렇게 소통하자고 한다

 

나도 고객님과 이렇게 소통하는게 참 좋다

 

공부는 못했지만ㅜ.ㅜ

칠판..분필..이런 걸 보면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아날로그적인 편안함이 좋다..

 

 

 

그.러.나 이 게시판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목록
제목
2015년 6월 15일 : 기대가 무너지다  
2015년 6월 30일 : 조금씩 제품이 나아진다  
2015년 7월 10일 : 오공팔이 죄송합니다  
2015년 7월 15일 : 원재료 문제로 밀가루를  
2015년 7월 18일 : 달라지고 있는 제품  
2015년 7월 19일 : 등넘버 10번  
2015년 7월 25일 : 가능성이 보임  
2015년 7월 26일 : 매뉴얼 드뎌 완성!! 머리 깨질 뻔 (2)  
2015년 7월 31일 : 홈페이지 동영상  
2015년 7월 9일 : 공팔아! 문화컨텐츠로 놀아보자  
2015년 8월 13일 : 오랜만에 만난 오대도  
2015년 8월 18일 : 웹툰작가와의 미팅 (2)  
2015년 8월 31일 : 조금만 더... (2)  
2015년 8월 4일 : 고맙습니다 고객님  
2015년 9월 24일 : 테스트결과 (2)  
2016년 2월 11일 : 내 소망게시판 (2)  
2016년 3월 11일 : 오공팔어벤져스 (6)  
2017년 12월 20일 : 오공팔 '감천달빛도너츠' 로 대상 먹었습니다! (6)  
2017년 6월 27일 : 3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2017년 7월 29일 : 포기하지 않는 오공팔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132-1번지 | 대표번호 051-204-5080 | OPEN : 오전영업 10:30 ~ 1:00 / 오후영업 2:00 ~ 클래식 반죽이 다 떨어질 때 까지 (일요일 휴무)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