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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에 두번 가봤다
그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 웃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주고 싶었다
김제동씨의 말을 들으면서 나눔, 가치, 평범한 삶,
함께 사는 사회 등을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러한 가치들을 웃음이란 코드로 풀어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공연을 보고 나오니 떡을 나눠준다
출출할 관객들을 생각한 김제동씨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센스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