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벌써 3년이 흘렀나요? 제가 이사온지도 3년이 되었으니 맞는거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어떻게 이 반가움을 전할 수 있을지 표현이 잘 안되지만 지난 일기장을 읽고 있으니 제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일광도, 감천도 사장님 답습니다. 빨리 먹고 싶네요. 감천 오픈 하는대로 글 올려주세요. 그 전에 일광으로 출동 하겠지만^^ 제가 다 설레입니다. 얼마만의 오공팔인지... 제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