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진 2016.09.13 02:10
고생이 많으십니다. 누구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사장님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소식을 이맘때쯤이면 기대했는데, 아직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조금씩 전진하시되 후퇴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 소신하신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의 기다림에 지쳐서 저를 포함하여 질타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명절 추석 잘 보내시고 더 좋은 제품 개발하실 수 있게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