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l
2015년 8월 13일 : 오랫만에 만난 오대도
오랫만에 우리여섯남자인 오대도 모임을 했다
전부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번 모임 땐 전원출석을 기약하며.. 서둘러 약속 장소로 갔다
지금도 수고중인 우리 백팔십 동욱이, 작가지망생이라 그런지 남다른 은석이, DNA가 재밌게 골때린 순이 진영이..
그리고 오늘 불참한 1대 앙드레 현준이.. 현준이는 청주에 취업이 되어서 오늘 올 수가 없었다
전화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현준아! 취업 축하한다^^
급한 연락에도 방학 중이라 다 모일 수 있었다..
그동안 지냈던 일들을 들어보니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반가웠다
그러다.. 오공팔 얘기를 하자니 내 마음이 무거웠다
오공팔을 아끼고 염려해주는 눈빛에 위로가 되고 고마울 뿐이다
그동안의 제품테스트 과정과
원재료 문제의 해결점들 얘기하고
완성된 매뉴얼도 보여주고
지금 현재 준비중인 홈페이지 진행 과정을 보여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오공팔이 하고자 하는 문화컨텐츠를 설명해주었다
오호~!!
사장님, 그동안 얘기 들었던 것이 이젠 실현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영업을 못해서 어떻게 되나 걱정이 됐는데
하나씩 준비되어 지는 것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ㅎㅎ
모바일 홈페이지도 오공팔답게 푼 것 같다네
우리 직원들이 좋아해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
그래..아직 어렵긴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을 증명해 보이자!
구상했던 것이 구상으로만 끝나지 않고
우리 직원들이 볼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할꾸마
나도 너희를 응원한다!
오늘 밥도 맛있었고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다음 오대도 모임땐 전부 모이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