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녀님 답글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고 오셨을 택시녀님..ㅜㅜ
멘붕이란 말씀을 읽으니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죄송합니다ㅠㅠ
저희 오공팔도 발효가 되어 있어야 할
반죽이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으면
멘붕이랍니다ㅠㅠ
좋은 제품으로 인사드릴수있도록
오늘도 오공팔은 묵묵히 걷습니다.
공지글은 보통 9시30분~10시 사이에
올리는데 어제는 고객님의 문의전화가 많아서
조금 늦었네요.
담에 오공팔에 놀러오시면,
카운터 순이에게 "택시녀"라고
말씀해주세요!
작지만 오공팔이 시원한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삶의 터전에서 화이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