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님 답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오공팔입니다.
창업에 대해 문의하셨다면
저희와 통화를 하셨던 분이시군요.
생각나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인사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을 드리고자 하니
그때 시간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남겨주신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오공팔을 이해하고 기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을 드리고자 하는 오공팔의 길이
다소 이해하기 힘들고, 어떻게 비춰질진 모르지만(반응은
다양하겠죠?^^;;) 저희가 앞전에 올린 글에서
오공팔의 생각을 고객님들께 말씀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하진 못했지만 함께하는 직원들과
더욱 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좋은 재료들을 가지고 열심히 생산하고,
또 타브랜드 제품도 먹어보며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반죽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꼭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늦은 시각에 글을 올리셨던데 피곤하진 않으셨나요^^;;
재미있게 일하면서 오공팔 맛있다는 고객님들의 인사에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다시 시작합니다!
매일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힘든 마음에 에너지를 팍팍 보내주시니 ㅎㅎ
땡큐 베리 머치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곧 인사드리겠습니다!